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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고, (사전에) 몰랐다"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의 슬롯 감독 경질 심경 첫 고백 "구단은 나에게 의견을 묻지 않았다" > 스포츠뉴스

"놀랐고, (사전에) 몰랐다"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의 슬롯 감독 경질 심경 첫 고백 "구단은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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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고, (사전에) 몰랐다"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의 슬롯 감독 경질 심경 첫 고백 "구단은 나에게 의견을 묻지 않았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반 다이크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구단은 (슬롯 감독 경질에 앞서)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다."

EPL 리버풀의 주장이자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인 버질 반 다이크는 최근 리버풀 구단의 아르네 슬롯 감독 경질 소식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4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방송사 NOS와의 인터뷰에서 "(감독 경질에 관한) 소식은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아르네 감독, 그리고 십케 훌쇼프 수석코치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들이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다. 리버풀이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반 다이크는 구단의 이번 의사 결정 과정에서 자신은 제외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요일에 암스테르담에 착륙했을 때 이미 그 뉴스가 터졌다. 그 후 구단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때는 이미 결정이 내려진 상태였다. 구단이 (결정에 앞서) 나에게 의견을 구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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