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무관→지갑 연 레알, 코나테·둠프리스 동시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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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최근 레알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수비수 코나테(왼쪽)와 둠프리스. 사진=디애슬레틱 SNS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7)와 덴젤 둠프리스(30·인터 밀란) 영입을 추진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레알은 여름 이적시장 초반부터 수비수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구단 회장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전제하에, 코나테와 둠프리스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 전했다.
1999년생 프랑스 대표팀 출신 코나테는 올 시즌 뒤 리버풀(잉글랜드)과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그는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 실패했고, 5년 동행에 마침표가 찍혔다.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는 코나테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는데, 현재 레알이 영입 레이스서 가장 앞선 거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