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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00억대 리치, 베라히노는 32세 코치…토트넘의 2015년 타깃들의 갈린 운명 > 스포츠뉴스

손흥민은 1000억대 리치, 베라히노는 32세 코치…토트넘의 2015년 타깃들의 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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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00억대 리치, 베라히노는 32세 코치…토트넘의 2015년 타깃들의 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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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과 사이도 베라히노(32)의 운명이 10년 만에 완전히 갈렸다. 한 명은 월드컵 부자 랭킹 톱10에 오른 한국 대표팀 주장이고, 다른 한 명은 32세에 선수 생활을 접고 부룬디 대표팀 코치로 새 출발했다.

영국 ‘더 선’은 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순자산 추산 순위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7400만 파운드로 7위에 올랐다. 한화로는 1000억 원대를 훌쩍 넘는 규모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 다음이었다. 엘링 홀란은 5900만 파운드로 손흥민보다 아래인 9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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