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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구 센서·3D 아바타 구현 판독·AI 기술 도입, FIFA가 공개한 2026북중미월드컵 첨단 기술의 진화 > 스포츠뉴스

공인구 센서·3D 아바타 구현 판독·AI 기술 도입, FIFA가 공개한 2026북중미월드컵 첨단 기술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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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ANADA-VANCOUVER-FIFA WORLD CUP 2026-SOCCER AND TECHNOLOGY EXHIBITION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에서는 공인구 센서와 3D 추적 기술, 향상된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이 도입돼 판정 정확도와 경기 운영의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월드컵 새로 도입되는 기술들을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볼 인·아웃 오브 플레이(Ball In/Out of Play)’ 판독 기술이다.

2022카타르월드컵 당시 일본이 조별리그서 스페인을 2-1로 꺾은 경기에서 발생한 ‘미토마 라인아웃 논란’이 계기가 됐다. 당시 일본의 결승골 장면에서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벗어났는지를 두고 거센 논란이 일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대회부터 공인구 내부 센서와 3D 렌더링 기술을 결합해 공의 위치를 정확히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골라인 판독 기술처럼 공의 실제 위치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사한 논란을 원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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