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추가시간은 그렇게 길까?"…월드컵 앞두고 축구의 오래된 궁금증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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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팬이 지난 5월 24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좌석에 앉아 있다. AFP연합뉴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 축구를 주로 취재하지 않는 자사 기자들이 던진 질문에 축구 전문 기자와 전직 심판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축구 규칙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정리했다.
가장 대표적인 질문은 추가시간이다. 축구에서는 전·후반 45분이 끝난 뒤 경기 중단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추가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왜 어떤 경기는 3분, 어떤 경기는 10분 이상 추가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그레이엄 스콧은 교체, 퇴장, 페널티킥, 부상 치료, VAR 판독, 골 세리머니 등 경기 중 발생하는 중단 시간이 모두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정확한 시간 보상이 강조되면서 월드컵과 주요 리그에서 두 자릿수 추가시간이 나오는 경우도 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