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에 이민 단속 없다"…LA 당국, ICE 투입 우려 진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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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경기와 관련 행사에서 민간 이민 단속은 실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 투입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확산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로버트 루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은 2일 기자회견에서 “국토안보부 지역 책임자와 직접 통화한 결과, 월드컵 경기와 행사에서 민간 이민 단속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루나 보안관은 “대회 안전을 위해 연방 요원들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지만, 이민법 집행 목적의 활동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물론 상황은 바뀔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고 믿는다”며 “만약 실제로 이민 단속이 시작된다면 전혀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버트 루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은 2일 기자회견에서 “국토안보부 지역 책임자와 직접 통화한 결과, 월드컵 경기와 행사에서 민간 이민 단속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루나 보안관은 “대회 안전을 위해 연방 요원들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지만, 이민법 집행 목적의 활동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물론 상황은 바뀔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고 믿는다”며 “만약 실제로 이민 단속이 시작된다면 전혀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