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된 아이슬란드 틈 놓치지 않았다…일본, 월드컵 신설 규정 첫 수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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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일본의 고키 오가와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일본은 오가와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이슬란드를 1-0으로 꺾었다. AP연합뉴스
영국 BBC는 3일 일본이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최근 도입한 ‘시간 제한 교체 규정’의 첫 수혜 사례가 됐다고 전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교체되는 선수는 가장 가까운 터치라인 또는 골라인으로 10초 이내에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한다.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교체 투입 예정 선수는 최소 1분 동안 그라운드에 들어올 수 없으며, 해당 팀은 그 시간 동안 10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