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L 24시즌 보낸 지금이 선수 생활 마무리할 적절한 시기"…'PL 658경기' 최다 출장자 밀…
스포츠뉴스
0
2547
2시간전
제임스 밀너가 은퇴를 선언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인 제임스 밀너가 축구화를 벗는다.
밀너는 1일(한국시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PL에서 24시즌을 보낸 지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자라면서 응원했던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16세의 나이로 데뷔하고 PL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을 때만 해도 내가 걸어온 이 여정을 감히 꿈도 꾸지 못했다"며 "지난해에는 발조차 들지 못하는 상태였다가 다시 돌아와 40세의 나이에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역사상 두 번째 유럽 대항전 진출을 함께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그렇다"고 전했다.
![[오피셜] "PL 24시즌 보낸 지금이 선수 생활 마무리할 적절한 시기"…](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6/02/2026060210044112177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