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작심 발언 "잉글랜드 이제 우승해야 한다"…손흥민 친구 첫 발롱도르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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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각) 케인의 발언을 주목했다. 케인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초기에는 대표팀에 왔을 때 클럽 축구는 잠시 내려놓고 하나가 되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다. 해마다 그 유대감은 점점 더 강해졌다. 하지만 이제는 당연히 기대 수준이 달라졌다. 이제는 결승선을 넘어 실제로 우승해야 한다"고 했다.
케인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다. 대회 득점왕을 수상했지만 토너먼트에서의 활약이 부진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로 2020에서는 눈물의 준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초반 부진했지만 토너먼트부터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이탈리아한테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