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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데뷔해 658경기 'EPL 철인' 밀너, 은퇴 선언

스포츠뉴스 0 2005
제임스 밀너 SNS

제임스 밀너 SNS

잉글랜드 축구의 대표적인 ‘철인’으로 불렸던 제임스 밀너(40)가 24년에 걸친 프로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

밀너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몸담았던 브라이턴과의 계약이 종료된 뒤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1986년생인 밀너는 2002년 11월 만 16세 나이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출전 선수였다. 같은 해 12월에는 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도 세웠다. 현재는 맥스 다우먼과 제임스 본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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