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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재편한다' EPL 챔피언 아스널, '유리몸' 백업 제주스 여름시장에서 매각한다…'이적료 최소 2000만파운드 달라' > 스포츠뉴스

'공격진 재편한다' EPL 챔피언 아스널, '유리몸' 백업 제주스 여름시장에서 매각한다…'이적료 최소 2000만파운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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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메달을 받은 제주스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챔피언 아스널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29)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의사가 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또 그의 이적료로 최소 20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스널은 29세의 제주스에 대한 타 구단으로부터 이적 관련 문의를 받았고 다음 2026~2027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옵션을 재편하기 위해 제안을 들어볼 의향이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면 약 2000만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구단들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제주스의 미래에 대한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팀내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아스널의 공격 우순위에서 빅토르 요케레스와 카이 하베르츠 같은 선수들에게 밀리고 있다. 사실상 백업이다. 타고난 재능은 뛰어나지만 제주스는 올해 초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이후 공백이 길었다. 대표적인 '유리몸'으로 그동안 무릎, 사타구니 등을 자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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