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흥민 수준이 아니었다" 토트넘 떠난 유망주 솔직 고백, SON 극찬 세례 "실력 엄청나, 이…
스포츠뉴스
0
2804
9시간전
|
토트넘 출신 트로이 패럿은 28일(한국시각) 유튜브 매체인 오브 더 볼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시절을 되돌아봤다. 그는 "15살쯤 잉글랜드로, 토트넘으로 갔어요. 혼자 지내기 시작했죠. 저는 속으로 '저 나이에 나라면 절대 못 했을 텐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는 정말로 원했고, 아주 강하게 원했어요. 그래서 그곳으로 갔고, 뒤돌아보지 않았다"며 토트넘 합류를 정말 원했다고 밝혔다.
패럿은 원래 토트넘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선수였다. 제2의 해리 케인으로 평가를 받았고, 토트넘 1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잠재력도 인정받았다. 문제는 당시 토트넘에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있었다는 점이다. 팀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두 명의 월드 클래스를 넘어서 토트넘의 주전으로 뛴다는 건 어린 유망주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