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37억 날렸다' 맨유, BBC 확인 '실패한' 아모림 감독 경질 비용 어마어마했다…'캐릭이 그나마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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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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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해임하는 데 1670만파운드(약 337억원)의 비용이 들었음을 확인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맨유 경영진은 지난 1월 아모림을 시즌 도중에 전격 경질했다. 경질에 따른 계약기간 잔여 연봉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맨유는 2024년 11월 스포르팅으로부터 아모림을 데려오기 위해 바이아웃 금액으로 1100만파운드를 지불한 지 14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잘라 벌리는 결정을 내렸다. 최초 계약은 기간 2년 6개월에 옵션 1년 추가였다.
정확한 수치는 최근 구단의 회계 장부에 포함되어 있다. 아모림은 성적 부진과 팀의 경기 방식을 놓고 경영진 중 한 명인 제이슨 윌콕스 풋볼 디렉터와의 갈등 끝에 올드 트래포드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