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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 영입,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굳어졌다…BBC 보도 '이적료 3500만파운드+옵션 3000만파운드' 구단 반응 '아직이다' > 스포츠뉴스

마이클 캐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 영입,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굳어졌다…BBC 보도 '이적료 3500만파운드+옵션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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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 영입,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굳어졌다…BBC 보도
에데르송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마이클 캐릭 체제로 시작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1호 선수로 아탈란타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데르송가 거의 굳어지는 흐름이다. 영국 BBC는 거래 성사가 임박했고 에데르송의 이적료는 3500만파운드에 옵션으로 3000만파운드가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 구단은 이런 계약설을 일축하며, 계약 기간이 12개월 남은 에데르송에 대한 합의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로 마음을 먹은 한편, 과거처럼 값비싼 장기 계약을 제안하는 스스로의 함정에 빠지지 않겠다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의 이탈과 마누엘 우가르테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이후, 이번 여름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해당 포지션에 2명 혹은 전술에 따라 3명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의 최우선 영입 대상인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은 맨유가 아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합류를 선호하고 있다. 일각에선 앤더슨과 맨시티는 이미 물밑 합의가 된 상태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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