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은 음성 메시지였는데…포체티노, 美 월드컵 탈락자 이메일 통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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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직후 거센 비판에 휘말렸다. 탈락 선수들에게 직접 전화나 면담이 아닌 이메일로 결과를 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미국 대표팀 출신 허큘리스 고메스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사례까지 꺼내며 포체티노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미국 대표팀 예비 명단 55명에 포함됐던 선수들이 포체티노 감독의 이메일을 통해 월드컵 최종 명단 포함 여부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다.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대표팀 승선 여부는 선수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