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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토트넘 살렸다…'2부 추락' 웨스트햄, 강등 대가로 3039억 마련해야 한다→페르난데스·완-비사카 이적설 점화 > 스포츠뉴스

하늘이 토트넘 살렸다…'2부 추락' 웨스트햄, 강등 대가로 3039억 마련해야 한다→페르난데스·완-비사카 이적설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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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토트넘 살렸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PL) 강등의 대가로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떠안게 됐다.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축 선수들을 대거 매각해야 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수 매각으로 약 1억 5,000만 파운드(약 3,039억 원)를 마련해야 한다. PL 강등만으로도 구단은 1억 파운드(약 2,026억 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25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PL 최종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완파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에서 제 몫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웃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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