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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축구로 돌아가자"…잉글랜드, 유소년 '3대3 축구' 도입, 심판도 골키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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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공식 유소년 개혁 프로젝트 명칭은 ‘FutureFit’이다. FA는 공식 자료에서 “3대3은 어린 선수들에게 최고의 축구 입문 방식”이라며 “더 많은 볼 터치와 의사결정, 득점과 수비 상황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FA 홈페이지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공식 유소년 개혁 프로젝트 명칭은 ‘FutureFit’이다. FA는 공식 자료에서 “3대3은 어린 선수들에게 최고의 축구 입문 방식”이라며 “더 많은 볼 터치와 의사결정, 득점과 수비 상황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FA 홈페이지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유소년 축구 개혁 차원에서 ‘3대3 축구(FutureFit)’를 본격 도입한다. 단순히 선수 숫자를 줄이는 변화가 아니라, 어린 선수들의 기술·창의성·자율성을 키우기 위한 시도다.

26일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FA는 다음 시즌부터 6~7세 연령대인 U-7 경기 방식을 기존 5대5에서 3대3으로 변경한다. 이후 U-8부터는 다시 5대5 체제로 돌아간다.

FA는 어린 선수들이 더 많은 볼 터치와 드리블, 1대1 상황을 경험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존 폴웰는 “이 시기 선수들은 균형감각과 민첩성, 신체 조정 능력을 익히는 단계”라며 “3대3은 공을 훨씬 많이 만지고, 기술을 시도하고, 상대를 직접 제치는 경험을 반복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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