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슬픔' 21세 나이지리아 출신 유망주의 갑작스런 사망…음식물로 인한 죽음 가능성 제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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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사우스햄턴 아카데미 출신 빅터 우도가 돌연 사망했다. 현재 체코 2부 디나모 체스케 부데요비체에서 활약하던 만 21세 나이지리아 출신인 우도가 2025~2026시즌을 마치고 휴가를 보내던 중, 27일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여러 소식통을 통해 그가 음식 또는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우도가 사건 직전 밤 친구들과 외출했고, 다음날 아침 죽음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사우스햄턴 측은 선수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성명서를 통해 "전 소속 선수였던 빅터 우도가 21세의 나이로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 우리 구단의 모든 이들의 마음이 이 극도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빅터의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한다"라고 밝혔다. 또 그의 전 소속팀이었던 벨기에 앤트워프도 "앤트워프는 전 소속 선수였던 빅터 우도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우리의 마음은 빅터의 가족, 친구,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이들과 함께 한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그들에게 많은 힘과 위로, 그리고 온기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빅터, 편히 잠드소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