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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까지 거론됐다"…외신이 본 포스트 손흥민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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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까지 거론됐다"…외신이 본 포스트 손흥민 후보로 선정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LAFC)의 마지막 월드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외신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도 향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양민혁(토트넘)이다. 아직 대표팀의 중심은 아니다. 그러나 ‘포스트 손흥민’이라는 질문이 나올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됐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분석에서 양민혁을 라이징 스타로 소개했다. 매체는 양민혁이 19세 나이에 한국 대표팀에서 이미 출전 경험을 쌓았고, 잉글랜드 무대 임대 생활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장기적으로 한국과 토트넘 모두에서 손흥민의 후계자로 볼 수 있는 빠르고 창의적인 측면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양민혁의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는 단순히 나이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K리그에서 어린 나이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토트넘 이적을 통해 일찍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토트넘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양민혁은 2025년 1월 강원FC에서 토트넘에 합류했고, 계약은 2030년까지다. 이후 QPR 임대에서 챔피언십 경험을 쌓았고, 2024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남자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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