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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고지대 훈련 '파트2' 착착, 체코는 저지대 캠프만 '우려'···첫 경기 변수 적응 싸움 '기선 제압' > 스포츠뉴스

홍명보호 고지대 훈련 '파트2' 착착, 체코는 저지대 캠프만 '우려'···첫 경기 변수 적응 싸움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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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고지대 현지 적응 두 번째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이 완전체 대표팀이 가까워진 가운데 고지대 훈련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반면,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는 고지대 훈련이 없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로 장소를 옮겨 2차 사전 훈련을 시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의 훈련장이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19일부터 선발대가 솔트레이크시티 유타대학교 내 유트사커필드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진행해왔다.

대표팀은 주장 손흥민(LAFC)과 황인범(페예노르트), 조규성(미트윌란), 황희찬(울버햄프턴) 등이 합류해 26명 엔트리 중 24명이 모여 거의 완전체를 이뤘다. 이들과 함께 2차 고지대 훈련지인 레알 솔트레이크 훈련장에서 고지대 훈련 두 번째 단계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은 먼저 도착해 훈련을 해온 선발대 선수들과 나중에 입소한 선수들의 몸상태와 훈련 페이스를 감안해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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