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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라스트 댄스' 못 보나…햄스트링 부상 의심에 모두가 숨죽이며 지켜보는 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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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메시(가운데)가 필라델피아전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 마이애미=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부상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메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NU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그나마 스스로 걸어 나간 만큼, 큰 부상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이 잦고, 1987년생인 만큼 부상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다. 인터 마이애미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도 “큰 부상을 막기 위한 예방 차원의 교체다. 피로도를 크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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