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에 즐라탄까지…초호화 해설진 예고한 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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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 중계사 폭스 스포츠가 초호화 해설진과 대규모 방송 프로젝트를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폭스 스포츠는 북중미월드컵을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스포츠 이벤트’로 규정하고 있다. 축구 팬을 넘어 미국 프로풋볼(NFL) 팬과 일반인들까지 유입시키는 게 목표다”고 보도했다. 이어 “왕년의 축구 스타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5·스웨덴)와 NFL 레전드 톰 브래디(49·미국)까지 해설가로 섭외한 것은 NFL 팬과 일반인들의 유입을 노린 조처다”고 덧붙였다.
북중미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한 대회로 16개 도시서 48개국이 104경기를 치른다. 역대 최고 규모 대회에 걸맞게 폭스 스포츠는 각각 축구와 미식축구서 팬층이 두터운 이브라히모비치와 브래디를 해설가로 섭외해 많은 팬들의 유입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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