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대표팀 발표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 '월드컵 못뛰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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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헤이네르 마르티네스와 충돌한 뒤 넘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메시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아웃됐다.
메시는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뒤쪽을 만지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햄스트링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경기 후 인터 마이애미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오요스 감독은 “아직 정확한 의료 보고는 받지 못했다”면서도 “메시는 매우 피로한 상태였다. 비까지 내린 무거운 잔디 상태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금이라도 위험 요소가 있으면 무리시키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