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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센터백의 솔직 고백, "마지막 경기서 잔류 여부 갈린 건 창피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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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센터백의 솔직 고백, "마지막 경기서 잔류 여부 갈린 건 창피한 일"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미키 판 더 펜은 웃기만 하지 않았다. 그는 잔류를 기뻐하면서도 토트넘이 마지막 경기까지 강등을 걱정한 현실을 “창피한 일”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42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이 그대로 승부를 갈랐다. 같은 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잡았지만, 토트넘이 자력으로 승점 3을 챙기면서 순위는 뒤집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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