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티아고 실바가 마지막이었다…첼시, 두 시즌 동안 30대 선수 PL 출전 '0회'→리더십 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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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첼시의 '젊은 피' 정책이 또 하나의 진기록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에는 시즌 성적표가 너무나 초라했다.
첼시는 25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최종 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52점, 리그 10위로 시즌을 마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마지막까지 반전을 노렸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최근 리그 6연패까지 당하며 크게 흔들렸던 첼시는 37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1로 꺾고 유럽대항전 진출 희망을 살렸다. 그러나 운명이 걸린 최종전에서 선덜랜드에 무너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