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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밀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웨스트햄…아레올라 아내, 누누 감독 향해 분노의 메시지 "올해 월드컵도 없어요, 고마워요 감독님" > 스포츠뉴스

토트넘에 밀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웨스트햄…아레올라 아내, 누누 감독 향해 분노의 메시지 "올해 월드컵도 없어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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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밀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웨스트햄…아레올라 아내, 누누 감독 향해 분노의 메시지 "올해 월드컵도 없어요, 고마워요 감독님"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알퐁스 아레올라의 아내가 남편의 선발 제외와 프랑스 대표팀 탈락을 두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공개 저격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최종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3-0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같은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1-0으로 꺾으면서 웨스트햄은 번리,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함께 강등을 확정했다.

최종전에서 승리하고도 생존하지 못한 웨스트햄이다. 아레올라는 그 비극적인 순간을 벤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아레올라는 시즌 초반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웨스트햄이 개막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한 가운데, 그는 첫 4경기 동안 교체 명단에만 머물렀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야 2025-26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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