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헛방만 '쏘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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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끝내 터지지 않았다. 손흥민(34·LAFC)이 월드컵 직전 마지막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사커(MLS)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기 위해 시즌 최다인 7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무위로 돌아갔다. 팀은 힘겹게 연패를 끊고 월드컵 휴식기를 맞게 됐다.
LAFC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중앙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도움만 9개를 기록한 채 월드컵 무대로 향하게 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2골이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