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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잔류한 보람이 있다…'강등 위기→최종전 생존' 토트넘, 최악의 시즌에도 PL 배당금만 2800억→지난 시즌보다 160억 더 벌었다 > 스포츠뉴스

목숨 걸고 잔류한 보람이 있다…'강등 위기→최종전 생존' 토트넘, 최악의 시즌에도 PL 배당금만 2800억→지난 시즌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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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잔류한 보람이 있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강등 위기에 내몰렸던 토트넘 훗스퍼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도 '돈방석'에 앉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리그 내 여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프리미어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소속 20개 구단에 총 30억 파운드(약 6조 1,200억 원)가 넘는 금액을 분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매 시즌 지급됐던 28억 파운드(약 5조 7,200억 원)에서 증가한 수치다"며 2025-26시즌 구단별 중계권 수익 전망치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구단은 우승팀 아스널이다. 20여 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아스널은 올 시즌 중계권 수익으로 1억 9,870만 파운드(약 4,050억 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24-25시즌보다 2,720만 파운드(약 555억 원) 증가한 금액이자,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이 받은 금액보다도 2,380만 파운드(약 485억 원) 많은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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