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더 브라위너 넘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EPL 단일시즌 최초 21도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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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로 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라이턴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미 3위를 확정한 상태였던 맨유는 20승11무7패(승점 71)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브라이턴은 14승11무13패(승점 53)로 8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페르난데스였다. 그는 경기 전까지 2002~2003시즌 아스널 소속이던 티에리 앙리와 2019~2020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보유했던 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인 20도움과 동률이었다. 관심은 역사적인 21번째 도움 여부에 쏠렸다.

![[축구]맨유 페르난데스, EPL 단일 시즌 최다도움 기록](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5/25/13398473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