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 아직 모른다" 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 앞두고 꺼낸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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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4, LAFC)은 아직 ‘마지막’을 말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월드컵 미래를 묻는 질문에 선을 그었다. 이번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에 대해 그는 “아직 모르는 일”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2030년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직접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번 대회를 ‘라스트 댄스’로 단정하지는 않았다.
손흥민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애틀 사운더스전을 앞두고 있다. LAFC 소속으로 월드컵 전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뒤, 그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에 차려진 한국 대표팀 사전 캠프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