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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합류' 양현준 '해피 시즌' 완성, 셀틱과 2030년까지 '계약 연장'→스코티시컵까지 '더블' 활짝 > 스포츠뉴스

'홍명보호 합류' 양현준 '해피 시즌' 완성, 셀틱과 2030년까지 '계약 연장'→스코티시컵까지 '더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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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ne Barlow/PA via AP-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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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양현준(셀틱)도 '더블'(2관왕)을 맛봤다.

셀틱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든 파크에서 열린 던펌린 애슬레틱과의 2025~2026시즌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3대1로 이겼다. 이날 셀틱은 전반 19분, 전반 36분, 후반 28분 연속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35분 실점했지만, 대세엔 지장이 없었다. 셀틱은 마지막까지 집중해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셀틱은 2023~2024시즌 이후 2시즌 만에 챔피언에 복귀하며 스코티시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43번째로 늘렸다. 또한, 셀틱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 이어 스코티시컵까지 섭렵하며 더블을 완성했다.

양현준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30분까지 75분을 뛰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에 힘을 보태며 활짝 웃었다. 이날 우승으로 양현준은 2023년 7월 셀틱 합류 이후 5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는 리그 3회, 스코티시컵 1회, 리그컵 1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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