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월드컵 대표팀 발탁, '브라질 메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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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둔 지난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팬이 “가자 네이마르, 우리의 여섯 번째 월드컵 우승 희망”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 가디언은 24일 “브라질은 여전히 자신들만의 리오넬 메시를 원하고 있다”며 안첼로티 감독의 네이마르 발탁을 비판적으로 조명했다.
네이마르는 18세였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직후 브라질 대표팀 세대교체의 핵심으로 등장했다. 당시 23세였던 리오넬 메시는 이미 세계 최고의 스타였다. 브라질 역시 메시와 같은 상징적 존재를 원했고, 네이마르는 오랫동안 그 그림자 속에서 살아야 했다. 가디언은 이번 월드컵 엔트리 역시 “메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마지막 춤’을 브라질도 재현하려는 시도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메시가 35세에 우승을 이뤘다면 네이마르는 현재 34세다. 하지만 상황은 크게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