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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상을 세운다고? 새똥 때문에 걱정이다" 끝까지 유머감각 유지한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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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 과르디올라. AFP

페프 과르디올라. AFP

“내 에너지와 분위기는 영원히 남을 것이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도 특유의 농담과 여유를 잃지 않았다. 10년 동안 약 1100차례 넘는 공식 기자회견을 치른 그에게 이번 자리는 평소와 전혀 다른 의미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의 작별이 공식화된 뒤 처음이자 마지막 사전 기자회견이었기 때문이다.

영국 가디언은 22일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감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는 이날 오전 선수단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건넸고,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선수들 앞에서 한 연설은 완전히 엉망이었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그는 “이런 순간에 적절한 말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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