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 "쏘니도, 나도 힘들어" 고백했는데…'리그 0골' 손흥민 소신발언 "내 잘못이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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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손흥민은 LAFC 이적과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뒤흔들었다. 공식전 13경기 12골, 손흥민의 엄청난 득점 행진과 함께 LAFC는 단숨에 리그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플레이오프에서 밴쿠버에 패하며 탈락했지만, 차기 시즌 손흥민의 MLS 여정이 더 기대가 되는 후반기 모습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LAFC의 모습은 확연히 기대 이하다. 손흥민은 17경기에서 2골16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2골은 모두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했다. 리그에서는 0골,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린 위용이 사라졌다. 집중 견제, 그리고 전술적인 문제가 손흥민의 발목을 잡았다. 상대 수비들은 손흥민의 위협적인 모습을 고려해 적극적인 파울과 집중 견제를 아끼지 않는다. 전술적으로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파훼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리는 등 위력이 떨어지는 위치까지 내리는 답답한 결정만을 답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