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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월드컵…40대 축구스타들의 마지막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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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현국

그래픽=김현국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의 최종 출전 선수 명단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해리 케인(잉글랜드)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 선수들 이름값이 화려하다. 이에 못지않게 주목받는 이들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월드컵 무대를 누빌 40대 ‘노익장’들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의 출전 소식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유럽 명문 클럽을 거친 그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 대표팀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이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5경기 5골을 몰아쳤다.

역대 A매치 최다 출전(226경기), 최다 득점(143골) 기록을 모두 가진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6회 출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6 독일에서 월드컵 무대에 데뷔했던 그는 마지막이 될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의 사상 첫 월드컵 우승까지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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