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배신' 대가 제대로 치렀다…아놀드, 잉글랜드 월드컵 최종 명단 제외→턱뼈 부러진 스펜스에게도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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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생애 두 번째 월드컵 출전 기회가 무산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 26인을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알렉산더-아놀드였다.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소년 시절부터 몸담았던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햄스트링 등 근육 부상에 시달리며 정상적으로 출전 기회를 쌓지 못했고, 흐름도 자주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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