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최종엔트리에 뽑힌 사카, 케인, 라이스, 벨링엄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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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26명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22일(한국시각) 공식적으로 발표한 명단은 다소 충격적이다. 기존 유명 빅스타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공식 발표에 앞서 영국 매체 BBC가 사전 노출한 명단처럼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 등이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토트넘 풀백 제드 스펜스,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존 스톤스(맨시티), 경험이 풍부한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브렌트포드), 공격수 이반 토니(알 아흘리),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맨유) 등이 파격적으로 발탁됐다.
| | 투헬 감독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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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아놀드 자리에 대신 발탁된 스펜스는 최근 첼시와의 리그 경기 중 턱뼈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지난 3월 A매치 기간 동안 티노 리브라멘토와 벤 화이트 두 가지 다른 옵션을 테스트했지만, 토트넘의 부진한 시즌 속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펜스를 선택했다. 스펜스는 오른쪽이나 왼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