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유일 감독, '한일전' 표현에 발끈…"그 말 무슨 뜻인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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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AWCL 결승전 사전 기자회견서
'한일전' 표현에 민감한 반응
'거친 경기' 언급에도 "심판이 있다" 발끈
'한일전' 표현에 민감한 반응
'거친 경기' 언급에도 "심판이 있다" 발끈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 리유일 감독이 '한일전'과 ‘거친 경기’라는 표현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리 감독은 22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던 도중 날 선 반응을 드러냈다.
한 취재진이 "(내고향과 도쿄 베르디와의 결승 경기가) 한일전 못지않게 치열한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질문하자 리 감독은 곧바로 "'한일전 못지 않게'라는 게 무슨 말인가"라고 되물으며 눈살을 찌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