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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호날두 사우디서 5년 만에 메이저 트로피…알 나스르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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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2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리야드/EPA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알 나스르는 22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최종 34라운드 다마크와 안방 경기에서 호날두의 2골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알 나스르는 승점 86(28승 2무 4패)을 쌓아, 시즌 무패를 달린 2위 알 힐랄(승점 84·25승 9무)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알 나스르는 7년 만에 왕좌를 차지했고, 2023년 1월부터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뛰어온 호날두는 사우디 무대에서 활약한 뒤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알 나스르는 이날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전 33분)과 킹슬리 코망(후 6분)의 추가골로 우세를 잡았고, 이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줬지만 호날두가 멀티골(후 17분, 후 35분)을 터트려 대승을 완성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에서 28골을 넣어 득점 3위를 차지했고, 이날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

호날두는 17일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결승전에서 팀이 감바 오사카에 0-1로 져 준우승에 머물자 시상식에 불참한 바 있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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