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기다림 끝낼까…잉글랜드, 매과이어·포든·파머· 빼고 월드컵 승부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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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토마스 투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26인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가장 큰 화제는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필 포든, 콜 파머의 제외다. 반면 이반 토니의 발탁은 이번 명단 최대 변수로 꼽힌다.
영국 가디언은 22일 “투헬 감독이 일관성과 균형을 중심으로 월드컵 명단을 구성했다”며 “예상 밖 선택은 이반 토니 정도”라고 전했다.
매과이어 탈락은 대표팀 안팎에서 가장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매과이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과 유로 2020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을 경험한 대표팀 핵심 수비수였다. 그는 지난해 9월 이후 대표팀에서 멀어졌지만 올해 3월 투헬 감독 체제에서 다시 발탁돼 친선경기 2경기를 소화했다. 투헬 감독은 최근 공개 발언에서 “매과이어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유형의 수비수들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투헬 감독은 에즈리 콘사, 마크 게히, 존 스톤스, 트레보 찰로바 등을 직접 언급하며 수비진 재편 의사를 내비쳤다. 결국 매과이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격적이고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22일 “투헬 감독이 일관성과 균형을 중심으로 월드컵 명단을 구성했다”며 “예상 밖 선택은 이반 토니 정도”라고 전했다.
매과이어 탈락은 대표팀 안팎에서 가장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매과이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과 유로 2020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을 경험한 대표팀 핵심 수비수였다. 그는 지난해 9월 이후 대표팀에서 멀어졌지만 올해 3월 투헬 감독 체제에서 다시 발탁돼 친선경기 2경기를 소화했다. 투헬 감독은 최근 공개 발언에서 “매과이어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유형의 수비수들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투헬 감독은 에즈리 콘사, 마크 게히, 존 스톤스, 트레보 찰로바 등을 직접 언급하며 수비진 재편 의사를 내비쳤다. 결국 매과이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격적이고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