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440억 투자 사실상 실패 평가…"호일룬 영입은 좋은 거래 아니었어, 회계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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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 영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실패 사례로 남게 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전 맨체스터 시티 재정 자문 스테판 보르도슨은 맨유가 호일룬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되면서 매우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분석을 내놨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이 맨유 유니폼을 입은 건 2022-23시즌부터다. 최전방을 이끌 차세대 골잡이를 찾던 맨유가 아탈란타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호일룬을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는 7,200만 파운드(약 1,440억 원).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없는 유망주에를 '패닉 바이' 했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