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EPL 강등 번리 수입이 바르셀로나보다 많다?···리그 배분금+강등 보상금 막강한 파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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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돈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가 화제를 모은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된 번리가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단순 비교로는 다소 오해가 있지만, 핵심은 틀리지 않다. ‘구단 전체 매출’이 아니라 리그 중계권·순위 배분금과 강등 보상금 기준으로 보면 프리미어리그 하위권 팀이 라리가 우승팀의 리그 우승 배분금보다 더 큰 돈을 받는 구조가 분명한 현실이다.
21일 해외 축구 SNS에서는 “번리가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되고도 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번리가 1억 6000만 유로(약 2798억원)를 벌고 바르셀로나가 1억5500만 유로(약 2710억원)를 벌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수입은 구단 전체 매출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 2026에서 2024~2025시즌 총수입 9억7480만 유로(약 1조 7045억원)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른 초대형 클럽이다.
비교의 핵심은 각 리그가 나눠주는 돈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중계권 수입을 기반으로 모든 구단에 막대한 기본 배분금을 준다. BBC 등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은 국내외 중계권과 중앙 상업 수익을 통해 기본적으로 약 9690만 파운드(약 1960억원)를 받는다. 여기에 순위 배분금과 TV 중계 횟수에 따른 시설 사용료가 더해진다. 2024~2025시즌 기준 최하위 사우샘프턴도 총 1억920만 파운드(약 2208억원)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해외 축구 SNS에서는 “번리가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되고도 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번리가 1억 6000만 유로(약 2798억원)를 벌고 바르셀로나가 1억5500만 유로(약 2710억원)를 벌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수입은 구단 전체 매출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 2026에서 2024~2025시즌 총수입 9억7480만 유로(약 1조 7045억원)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른 초대형 클럽이다.
비교의 핵심은 각 리그가 나눠주는 돈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중계권 수입을 기반으로 모든 구단에 막대한 기본 배분금을 준다. BBC 등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은 국내외 중계권과 중앙 상업 수익을 통해 기본적으로 약 9690만 파운드(약 1960억원)를 받는다. 여기에 순위 배분금과 TV 중계 횟수에 따른 시설 사용료가 더해진다. 2024~2025시즌 기준 최하위 사우샘프턴도 총 1억920만 파운드(약 2208억원)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