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나를 개처럼 부려 먹었어" 유베 아닌 튀르키예로 간 세리에A 득점왕 출신 격정토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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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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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 출신 공격수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이 친정팀 나폴리에 서운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오시멘은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전문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폴리는 나를 마치 개처럼 부려 먹었다"고 토로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오시멘은 볼프스부르크(독일)에서 프로 데뷔한 뒤 릴(프랑스)을 거쳐 2020년 나폴리에 입단했다. 2022~2023시즌 세리에A 32경기에서 26골-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나폴리가 세리에A 정상에 올라 스쿠데토까지 차지하면서 오시멘의 커리어도 탄탄대로를 걷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