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부름 받던 카스트로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월드컵 코앞 조기 시즌 아웃
스포츠뉴스
0
2891
04.29 15:05
볼프스부르크전 무리한 태클로 레드카드
지난해 10월 뮌헨전 이어 '시즌 2호 퇴장'
홍명보호, 내달 16일 최종 엔트리 놓고 고민
경기력 유지 위해 조기 시즌 마감 아쉬워
지난해 10월 뮌헨전 이어 '시즌 2호 퇴장'
홍명보호, 내달 16일 최종 엔트리 놓고 고민
경기력 유지 위해 조기 시즌 마감 아쉬워
홍명보호의 부름을 받고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2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에서 무리한 백태클 퇴장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홍명보호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묀헨글라트바흐에 따르면 카스트로프가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0-0 무)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독일축구협회(DFB) 상벌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의 역습을 저지하기 위해 태클을 시도했고, 레드카드를 받아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올 시즌 불과 3경기 남겨둔 상태에서 조기 시즌 아웃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