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클 퇴장' 카스트로프, 3경기 출장정지 중징계…시즌 아웃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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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1:1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징계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가 독일축구협회(DFB) 징계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정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왼쪽 측면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위험한 태클을 연달아 시도했고, 두 번째로 태클을 당한 사엘 쿰베디는 강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주심은 빠르게 달려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