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확대' 북중미 월드컵, '경고 누적' 규정 바뀐다 "조별리그·8강 직후, 2차례 초기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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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9:55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사상 처음 48개국 체제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옐로카드 누적에 따른 징계 규정이 완화될 전망이다. 대회 규모 확대에 따라 경기 수가 늘어난 선수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선수들의 경고 기록을 두 차례에 걸쳐 소멸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FIFA는 조별리그 일정이 끝난 직후, 그리고 8강전이 종료된 시점에 각각 앞선 옐로카드를 '리셋'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기존 32개국 체제의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부터 8강전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옐로카드 2장이 누적되면 다음 1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경고 기록은 4강 진출 시점에 일괄적으로 한 차례 소멸됐다.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AFPBBNews=뉴스1 |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선수들의 경고 기록을 두 차례에 걸쳐 소멸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FIFA는 조별리그 일정이 끝난 직후, 그리고 8강전이 종료된 시점에 각각 앞선 옐로카드를 '리셋'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기존 32개국 체제의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부터 8강전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옐로카드 2장이 누적되면 다음 1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경고 기록은 4강 진출 시점에 일괄적으로 한 차례 소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