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48개국 확대 북중미월드컵서 옐로카드 누적 징계 완화…조별리그 이후 추가 '리셋'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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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7:15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선수들의 핵심 경기 결장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징계 규정이 도입될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옐로카드 누적에 따른 출장 정지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보다 한 차례 더 ‘사면’ 시점을 두는 것이 핵심이다”고 보도했다.
현재 월드컵에서는 옐로카드 누적 기록이 8강 종료 이후에야 초기화된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늘어나고, 32강 라운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에 따라 선수들이 누적 경고로 인해 중요한 토너먼트 경기에서 결장할 가능성도 커진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