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보다 더 침착했다! 환상 트래핑→슛 페이크→토킥 마무리…'쐐기골'로 우승 축포 터뜨린 설영우→WC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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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23:40
설영우(빨간색 원 안)가 27일 우승을 확정한 후 즈베즈다 동료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즈베즈다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설영우(27)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공격수보다 더 침착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엄청난 여유와 기술적인 슈팅으로 쐐기포를 작렬하며 활짝 웃었다. 소속팀 즈베즈다의 9시즌 연속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설영우는 27일(한국 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마티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그룹 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4-1-3-2 전형으로 기본을 짠 즈베즈다의 라이트백으로 기본 자리를 잡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