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확률 60%, 솔란케-시몬스 이탈 우려에도 포기란 없다!…'첫승 주인공' 팔리냐 "4번의 결승전이 남았다…
스포츠뉴스
0
2982
04.26 12:40
[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맞붙어1-0으로 이겼다. 리그 기준으로 2026년 들어 맛본 첫승이었다. 현재 승점 34점으로 18위에 위치하고 있다.
뚜렷한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답답한 양상이 이어졌다. 오히려 토트넘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40분 도미닉 솔란케가 부상으로 인해 히샬리송과 교체되었다. 절호의 기회마저 놓쳐버렸다. 후반 7분 페드로 포로의 패스를 받은 사비 시몬스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슈팅했는데, 높게 뜨고 말았다. 이어 후반 12분 시몬스가 공을 따라가다가 무릎을 붙잡고 쓰러졌다. 이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