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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지리아 축구대표, 친선경기 도중 심정지로 40세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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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지리아 축구대표, 친선경기 도중 심정지로 40세에 사망튀니지 클럽에서 뛸 때 에네라모의 모습.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 공격수로 뛰었던 40세의 마이클 에네라모가 친선경기 도중 쓰러져 사망했다고 나이지리아축구협회(NFF)가 25일(한국시간) 전했다.

나이지리아축구협회에 따르면 올해 40세의 에네라모는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나이지리아 카두나에셔 열린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한 지 5분 만에 심정지로 쓰러진 뒤 결국 숨을 거뒀다. 에네라모는 전반전을 모두 소화했다.

에네라모는 1985년 11월 카두나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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